8th(2004)

개요

2004년 7월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치러진 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프로그램 규모와 다양성, 관객의 호응, 축제 분위기의 조성 그리고 국제적 문화행사를 지원하는 부천시의 문화적 이미지 고양이란 측면에서 7회에 이어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 제고 및 성장을 이루어 낸 행사였다. 전년보다 양적으로 과중한 영화제의 업무를 사무국의 축적된 역량을 통하여 큰 무리 없이 치렀으며, 이는 7회 영화제 이후 영화제 직제 개편을 통한 전문성 확보 및 업무 전산화 시스템과 같은 인프라를 통한 전문성 확보 및 업무 전산화 시스템과 같은 인프라 구축을 꾸준히 다져온 것에 힘입은 바 크다. 관객 서비스 제고를 목적으로 의욕적으로 시도한 영화제 자체 티켓시스템의 문제점으로 인한 관객 항의와 불만으로 입게 된 영화제 이미지 손상은 지적될 사항이며 아쉬움으로 남는다.

우수 사례로는 일본애니메이션의 원류 중 무성 영화를 위해 작곡가에게 따로 음악을 작곡하여 함께 틀어서 무성영화의 단조로운 관람을 위해 시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높은 반응이 있었다. 그리고 메카토크를 페스티벌 클럽 RP1164로 옮기면서 로이드 카우프먼의 ‘네 멋대로 찍어라’ 부분을 관객의 수요를 생각하여 극장에서 진행하였다.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던 메가토크를 마스터즈 클래스라는 영화를 제작 혹은 연출하고자 하는 관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약간 변형하여 실시하였으며 관객의 호응도를 얻었다. B&B(Biz&Buz) 시스템을 마켓이 없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도입하여 한국 영화를 게스트에게 소개하고 프로모션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외국영화를 한국내 수입사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 영화제가 단순히 영화 상영을 하는 장소가 아닌 인더스트리 측면을 강화하고자 추진했으며 영화제 기간 부스 운영으로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였다.

행사개요

부천초이스 수상작

장편부문

단편부문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합(EFFFF) 아시아 영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