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2000)

개요

'자유, 저항, 반란'이라는 특성화된 소주제로 출발한 4회 영화제는 3회를 치르면서 축적된 노하우, 안정적인 재정지원 등 성숙된 기반을 바탕으로 치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영화제를 통한 '문화도시 부천' 이미지를 확립하기에 손색없는 행사였다. 전야제, 개/폐막식 등 공식 행사에 불필요한 의전을 과감히 줄이고 개/폐막작 상영을 위주로 구성하여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하는 영화제로의 의지를 내보였고 지정좌석제 실시, 셔틀버스 운행 강화, 영화제 고유 캐릭터 판타쥐를 이용한 캐릭터 상품 개발 및 판매로 관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최대한 고려한 행사였다.

4회 영화제의 특징으로는 전년까지『부천 초이스』로 불리던 경쟁부분을『공식경쟁부문』으로 그 명칭을 바꾸고 장, 단편을 망라해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대표할만한 영화들을 선정, 8개 부분에 걸쳐 시상한 점과『월드 판타스틱 시네마』라는 이름으로 편성되었던 하나의 영화섹션을 작품의 성격에 맞추어 세분화하여,『월드 판타스틱 시네마』,『제한구역』,『영화광장』으로 나누어 상영함으로써 관객층이 좀더 확대되면서 영화인, 영화매니아 뿐 아니라 일반 시민이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행사개요

부천초이스 수상작

장편부문

단편부문

특별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