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th(2010)

심사위원

부천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

김대승 KIM Dae Seung

장편 데뷔작 <번지점프를 하다>(2001)로 제2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 한국영화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 후 장르시대극 <혈의 누>(2005)로 또 한 번 관객들을 놀라게 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었다. 이후 연출한 <가을로>(2006)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카하시 반메이 TAKAHASHI Banmei

80년대 일본 핑크영화의 현장을 관통해온 다카하시 감독은 1972년 데뷔 후 핑크영화 최고의 걸작 중 한편으로 평가되는 <당한 여자>(1981)를 발표해 일본영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80여 편이 넘는 영화를 연출한 그의 최근작으로는 <히비>(2005) <젠>(2009)등이 있다.

예지원 YE Ji Won

드라마, 시트콤, 영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분의 대상작품인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2010)에 출연하였다. 대표작으로 <생활의 발견>(2002), 시트콤과 동명의 영화 <올드미스다이어리>(2006), <죽어도 해피엔딩>(2008)등이 있다.

막스 떼시에 Max TESSIER

쥰 시네마, 르 몽드, 레 부아 등 유수의 영화잡지에 글을 기고하는 영화평론가이며, 일본 및 아시아 영화 전문가로서 [일본 영화: 오즈 야스지로(1971)] 등 일본영화에 대한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칸 국제영화제의 예술 컨설턴트로서, 세계적인 영화제들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부천초이스 단편부문 심사위원

민규동 MIN Kyu Dong

장편데뷔작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1999)를 통해 특유의 감성적 연출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서양골동 양과자점 앤티크>(2008),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2009) 중 ‘끝과 시작’을 연출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채수진 Susan CHAE

애니메이션 <에그콜라>(2005)의 프로듀서를 시작으로 <디엔드>(2008), <시간의 춤>(2009)의 프로듀서로 활약해왔다. 영화사 백두대간과 부산국제영화제 PPP(Pusan Promotion Plan) 등을 거쳐, 현재 KT&G 상상마당에서 영화 수입과 배급을 담당하고 있다.

패트릭 프레이터 Patrick FRATER

버라이어티와 스크린 인터내셔널에서 활약을 보인 그는 현재 홍콩에 주재하며 스티븐 크레민과 함께 ‘필름 비즈니스 아시아(Film Business Asia)’를 창설, 영화계 전방위에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아시아 영화상(EFFFF) 심사위원

마그너스 폴슨 Magnus PAULSSON

스웨덴의 판타스틱필름페스티벌(Fantastik Film Festival)의 창립자로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의 멤버이다. 또한 솔리드 엔터테인먼트(Solid Entertainment)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PiFan 2006에서 부천 초이스 부문에 상영됐던 <프로스트바이트>를 제작하기도 했다.

로맹 롤 Romain ROLL

현재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 운영위원로서 20년간 판타스틱 장르영화 산업에 종사해왔다. 또한 룩셈부르크국제영화제 위원장 및 프로덕션 컴퍼니 ‘레드 리옹’의 총제작자로 활동해오며, 장르영화를 중심으로 한 문화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넷팩상 심사위원

오쿠보 켄 OKUBO Ken

타마예술대학의 교수이자 영화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세계영화의 지오그래피]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국제영화제 심사위원과 일본영화에 대한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로 활동해왔으며,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의 회원이자 넷팩(Netpac) 멤버이다.

이후남 LEE Hu Nam

1993년부터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해왔으며, 2009년부터 중앙일보의 일요일 신문인 ‘중앙 SUNDAY’에서 영화 및 주요 문화적 이슈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다.

메기 리 Maggie LEE

헐리우드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의 아시아수석기자 및 도쿄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 컨설턴트, 상하이국제영화제의 해외교류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영화제 및 박물관의 큐레이터, 홍콩국제영화제와 홍콩필름아카이브의 에디터로 활동해왔다.

후지필름 이터나상 심사위원

이형석 LEE Hyeong Seok

키노신인영화평론가상 부문에서 입상하며,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스포츠조선 기자로 활동해왔다. 이후 2003년부터는 해럴드경제 영화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김도훈 KIM Do Hun

씨네 21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단편 예심 심사위원

안철호 AN Cheol Ho

<쇼우 미>(2003), <9시 5분>(2006), 그리고 2007년 PiFan에서 상영하였던 <소년감독>(2007) 등의 작품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재크필름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현재 장편영화 <돌이킬 수 없는>의 제작을 담당, 개봉을 준비 중이다.

오영두 OH Young Doo

<꼬리치는 남자>(1995)의 연출부를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황진이>(2006) 등의 여러 작품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첫 연출작인 단편 <크리스마스를 베다2>(2008)에 이어 장편데뷔작인 <이웃집 좀비>(2009)로 주목을 받으며 2009년 PiFan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및 관객상을 수상했다.

손희정 SON Hee Jung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공포영화와 씨네페미니즘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해왔다.[다락방에서 타자를 만나다]와 [여성괴물: 그 억압과 위반 사이] 등 영화와 관련된 저서와 역서를 작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