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h(2005)

심사위원

공식경쟁 장편영화부문 심사위원

밥 클락 Bob CLARK (심사위원장)

다재다능한 케리어를 가진 미국 감독으로 <크리스마스 스토리>, <포키>, <슈퍼베이비>등 수많은 작품을 감독했다. 캐나다 영화 시상식에서는 <살인지경>과 최우수 작품상을 동시에 거머쥔 <크리스마스 스토리>로 두 번이나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아서 밀러의 어메리칸 클락>으로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오르는등 해외 영화제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밥 클락의 고전작품 <죽음의 공포>(1974)는 2003년 링컨센터 영화회가 선정한 시대를 초월한 공포영화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브라이언 유즈나 Brain YUZNA

1989년 <소사이어티>로 감독 데뷔를 했으며, 그의 대표 작품 <좀비오>는 현대판 프랑켄수타인을 소재로 블랙 유머적 풍자와 새로운 스플레터 호러 스타일을 이끌어내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기념비적 작품이다. 그의 명성은 스튜어트 고든(PiFan2004 장편 심사위원장)과 <지옥인간>, <돌스>등의 작품을 제작하면서 이루어 진다. 이 외에 <좀비오> 속편과 <바탈리언>시리즈 3편은 국내에서도 많은 컬트 팬을 거느린 작품들이다.

제라드 드롭 Gerard DELORME

1985년 저널리스트와 기록자로서 데뷔를 한 이후, <스타픽스>지와 현재는 폐간 된 <7 a Paris>를 포함하여 여러 프랑스 잡지에 영화에 대한 글을 집필해 왔다. 1996년 영화전문지 <프리미어>에 합류하여 1998년부터 편집 차장을 역임하며 영화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구수연 Gu Su Yeon

1961년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출생한 재일한국인 2세로 26세에 디렉터로 데뷔했다. 1994년 GOO TV를 설립, 일본 최고의 CF감독, 음반 프로듀서, 뮤직비디오 연출자, 작사가, 소설가로 맹활약하고 있다. <우연히도 최악의 소년>은 그의 영화감독 데뷔작이다.

박철수 PARK Chul Soo

사회의 모순되고 어려운 문제들을 새로운 실험정신으로 유쾌하고 대담하게 표현해내는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감독으로, 1979년 감독데뷔작품 <밤이면 내리는 비>는 그 해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301, 302> 한국영화 최초 전세계 배급, <학생부군신위> 몬트리올영화제 최우수 예술 공헌상 수상, 한국 최초 디지털 장편영화 <봉지>와 한국 최초 3D 음향을 사용한 <녹색의자>제작, 후학양성을 위한 박철수 영화 아카데미 설립 등 많은 활동을 통해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스테픈 크레민 Stephen Cremin

1998년 런던 팬-아이사 영화제를 창립해 그 해 김기영 감독의 회고전을 열었으며, 이듬해에는 아사노 타다노부 특별전을 선보였다. 2000년 홍콩에서 아시아 영화업계 관련 소식지를 만들었으며, 2001년부터는 우디네 극동 영화제의 프로그래머로 활약중이다. 영화전문지 ‘스크린’과 ‘버라이어티’에서 타이완, 한국 등 아시아 국가의 영 화를 다루는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공식경쟁 단편영화부문 심사위원

안병기 AHN Byung Ki (심사위원장)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후 정지영 감독의 <하얀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블랙잭>, <까>등의 조감독을 거치며 연출력을 쌓았다. 청춘 호러 <가위>(2000)로 데뷔, 전화를 소재로 한 <폰>(2002) 연출, 2001년 호러장르 전문 프로덕션인 ‘토일렛 픽처스’ 설립을 통해 정통 호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표현하고 있으며, <분신사바>는 그의 세 번째 장편 호러로 2004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되었다.

토마스 리스카라 Tomas RISKALA

2002년 이후로 핀란드에서 규모가 가장 큰 영화제인 ‘에스포 씨네 필름 페스티발 Espoo Cine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위원장이며, 핀란드의 오스카라 할 수 잇는 핀란드 영화 아카데미의 'Jussi Awards' 선정위원이다. 또한 판타스포르토,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심사위원, 오포르토 국제영화제 등 해외 주요 영화제의 국제 심사위원의 경력을 지녔으며, 잡지 ’HohtoEpisodi' 비평가 및 기자로 활동 중이다.

이영호 LEE Young Ho

영화음악 감독으로 <몽정기>(2002), <몽정기2>(2005), <여자정혜>(2002), <돌려차기>(2004), <오버 더 레인보우>(2002), <피도 눈물도 없이>(2002), <커밍아웃>(2000), <파라다이스 빌라>(2000), <간첩 리철진>(1999) 등 다수 작품의 음악 작업을 했다.

알렉스 인파셀리 Alex INFASCELLI

미국에서 음악활동을 하면서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마이클 잭슨의 ‘Black & White', 프린스의 ’Cream', 'Diamonds and Perls', 펄잼의 ‘Alive'을 작업했으며, 이태리에서 돌아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연출력을 쌓았다. 연쇄살인 스릴러 작품 <All Most Blue>(2000)로 신인감독상을 받으면서 스릴러 영화 감독으로 급부상 했으며, 2004년 <미치광이 마술사>를 발표했다.

김진희 KIM Jin Hee

한국 비교 문학 인디아나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USC 조교와 Los Angeles Kore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LAKIFF)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