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th(2009)

페스티벌 레이디

13회 페스티벌레이디

"초연한 눈빛속의 뜨거운 매혹, 이영진"

13회를 맞으며 세계적인 장르영화제로 자리 잡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그동안 영화제의 독특하고도 고유한 이미지를 대표할 홍보 대사 PiFan Lady와 함께해왔다. 강수연, 추상미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로부터 시작된 PiFan Lady의 계보는 배두나, 하지원 등 다음 세대를 대표할 배우로서의 등용문이 되었다. 1999년 <여고괴담2: 메멘토 모리>로 데뷔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영진은 이후 다양한 역할을 시도하며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최근 <요가학원>에서 섬뜩하도록 탐미적인 캐릭터를 맡아 열연하는 등 그녀의 행보는 올해 영화제가 추구하는 강렬한 이미지와 잘 어울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