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1997)
페스티벌 레이디
"페스티벌 레이디 - 강수연"
10세에<핏줄>(76)로 영화데뷔한 베테랑 여배우.
그녀는 <씨받이>(86, 제4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와 <아제아제 바라아제>(88, 제16회 모스코바영화제 여우 주연상)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40여편의 영화와 TV에서도 연기한 적이 있다.
제1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초대 페스티발 레이디로, 제3회 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선정이 되어, 많은 역할을 수행하였다.
강수연
- 프로필
- 생년월일: 1966년 8월 18일
- 학력 : 동명여자고등학교
- 취미 : 요리, 독서
- 특기 : 가야금 연주
- 경력
- 1976년 영화 "핏줄"로 데뷔
- 1991년 모스크바영화제 심사위원 동경영화제 심사위원
- 1997년 제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페스티발 레이디
- 1998년 7월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위원
- 1999년 제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 2000년 6월 스크린쿼터수호천사단 부단장
- 2000년 8월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 수상
- 1987년 제44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씨받이>
- 대종상 여우주연상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 1988년 대종상 여우주연상 <아제아제 바라아제>
- 1989년 제16회 모스코바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제아제 바라아제>
- 1990년 대종상 여우주연상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1995년 제33회 대종상영화제 인기상
- 1997년 제2회 한·중 청년학술상 <예술부문>, 한중우호교류기금
- 1999년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뷰티스피릿상
-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최우수상
- 2001년 SBS 연기대상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