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h 상영작

제목 : 알리스와 나 Alice et Moi
감독 : 미샤 왈드 (Micha WALD)
정보 : Belgium/2004/19min/35mm/B&W

자신의 차로 나이 지긋하신 이모와 이모의 두 친구를 해변까지 모셔다 드리는 시몬. 운전을 하는 동안 시몬에게 여자친구인 알리스로부터 헤어지자는 전화가 걸려온다. 한편으로 시몬의 이모들은 알리스가 유대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의 전화를 끊임없이 방해한다. 단조로운 흑백 화면 속에, 복잡하고 초조한 그의 심정이 듬뿍 배어나온다. (황혜진)

미샤 왈드 (Micha WALD)

1974년 생으로 지금까지 세 편의 단편 영화, 한 편의 다큐멘터리 그리고 세 편의 장편 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다. [알리스와 나]로 2005년 클레르몽 페랑 단편 영화제가 낳은 스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