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상영작

제목 : 소용돌이 The Spiral
감독 : 히구친스키 (Higuchinsky)
정보 : Japan/Korea/2000/91min/35mm/Color

야마오쿠의 작은 마을. 소꿉친구인 남자친구 히데카즈가 무엇인가를 항상 두려워하며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하츠네 에리코는 늘 걱정을 하고 있다. 그것은 히데카즈의 아버지가 ‘소용돌이(우즈마키)’를 모으는 것과 관계가 있다. 마침내 근처의 한 학교에서 학생 한 사람이 나사형 계단에서 추락해 죽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것을 계기로 히데카즈는 동네에 “우리 마을은 소용돌이의 힘으로 귀신이 붙어다니고 있다”라고 떠들며 다니기 시작한다. 그 후 ‘소용돌이’에 휘감긴 수수께끼의 변사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다. 일상생활 속의 공포감을 기막히게 잘 표현하는 공포만화의 대가, 이토 준지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한국판 <링>의 배우 신은경도 출연한다. (프로덕션 노트)

히구친스키 (Higuchinsky)

1969년 생. 일본대학 예술학부 영화학과 감독 코스 수학, 97년 드라마로 연출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