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th 상영작

파발
Pabal, A 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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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광진 (LEE Kwang Jin)
정보 Korea | 2015 | 12 | D-Cinema | Color

머리를 다쳐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파발꾼은 단편적으로 떠오르는 기억의 조각들을 단서로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곳에 있는지 추리해 나간다

이광진 (LEE Kwang Jin)

1982년 12월 서울에서 출생, 막연히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중학교 때부터 했으나, 대학을 토목공학으로 전공하게 된다. 연극 영화과 출신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군 제대 후 배우의 길로 들어선다. 하지만, 10년여의 무명생활로 좌절하게 된다. 이후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뭘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된다. ‘그와 그녀 사이’를 시작으로 영화를 만들게 되었으며, 그 이후부터는 계속 단편영화를 연출하기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