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h 상영작

제목 : 배틀 로얄 3D Battle Royale 3D
감독 : 후카사쿠 킨지 (FUKASAKU Kinji) 후카사쿠 켄타 (FUKASAKU Kenta)
정보 : Japan/2010/120/D-Cinema/Color


실업자 1천만명, 등교 거부 학생 80만명, 교내 폭력으로 순직한 교사 1200명. 아이들이 두려운 어른들은 전국의 중학교 3학년 학급 중 무작위로 한 학급을 선발, 3일간 무인도에서 친구들끼리 실제로 서로를 죽이는 서바이벌 게임을 벌여 최후의 생존자만이 살아 돌아갈 수 있는 끔찍한 법률 배틀 로얄을 제정한다. 이번 배틀로얄의 대상으로 선정된 3학년 B반의 학생들은 수학여행을 떠나는 길에 무인도로 납치되는데... 2002년 개봉 후 큰 화제가 되었던 <배틀 로얄>을 3D로 즐긴다

 


후카사쿠 킨지 (FUKASAKU Kinji)

후카사쿠 킨지는 53년부터 도에이에 입사하여 조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61년 <풍래방 탐정 붉은 계곡의 참극>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주로 야쿠자를 소재로 한 영화들을 통해 사회비판적인 성향을 보여 왔다. 그 중에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은 <의리없는 전쟁>으로, 영화계에 선풍을 일으키면서 "액션의 거장"이라는 이름을 굳혔다. 1982년 <카마타 행진곡>으로 각 영화상을 독점. 최근작으로는 <언젠가는 반짝반짝 빛날 날>, <충신장외전 시부야 괴담>, <장난감> 등이 있다. 그만의 다이나믹하고 폭력적인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나 "존 우" 등 해외의 감독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후카사쿠 켄타 (FUKASAKU Kenta)

전설적인 액션감독 후카사쿠 킨지의 외아들인 후카사쿠 켄타는 세이조대학교를 졸업하고, 토에이의 티비 시리즈 조감독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프리랜서로 일하던 그는 장편 영화 조감독으로 일하다가, 2000년 오리지널 <배틀로얄>을 통해 작가 및 프로듀서로 데뷔했다. 그는 <배틀로얄 2>의 각본을 쓴 후, 아버지와 함께 연출을 맡았으며, 2005년에는 로맨스 영화 <같은 달을 보고있다>를 통해 감독으로 정식 데뷔했다. 2006년 작품인 논스톱 액션 영화 <스케반 형사 코드네임 - 아사미야 사키>는 국제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