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th 상영작

제목 : 앰피비어스 3D Amphibious 3D
감독 : 브라이언 유즈나 (Brian Yuzna)
정보 : Netherlands/2010/86/D-Cinema/Color


해양생물학자 스카일라는 수마트란 해협으로 생태 탐험을 떠난다. 우연히 노예로 팔려온 타말과 주술사 던칸을 원정팀에 합류시키면서 그녀의 원정은 끔찍한 악몽으로 돌변하는데... 고대에서 온 초자연적인 생물체와 대면하게 된 스카일라와 그녀의 동료들은 곧 이것이 옛 문명세계에서 만들어놓은 함정임을 알게 되고, 이제 탐험대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공포와 맞서야 한다! 3D로 더해진 브라이언 유즈나의 공포세계.


브라이언 유즈나 (Brian Yuzna)

미국의 공포영화 제작자 겸 감독. 그의 명성은 80년대 중반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원작소설을 각색하여 스튜어트 고든이 연출을 맡고 자신이 제작을 맡아 완성한 <좀비오 Re-animator>로 얻은 것이다. 이 파트너 쉽은 80년대 공포영화계를 이끄는 황금 콤비로 인정받았으며, 이들은 이후에도 각각 감독과 프로듀서라는 역할분담을 유지하며 러브크래프트의 소설들을 꾸준히 스크린으로 옮겼다. 1989년 <소사이어티>로 그 자신이 감독 데뷔한 브라이언 유즈나의 대표작은 좀비영화에 <로미오와 줄리엣>식의 사랑 이야기를 덧댄 <리빙 데드 3 Return of the Living Dead 3>와 아내의 부정을 목도하고는 그만 폭력의 광기에 빠져들게 된 어느 치과의사 이야기 <덴티스트>이다. 2003년 2월 현재 <좀비오 3 Beyong the Re-Animator>를 연출중이다. PiFan2002에서 상영된 <데이곤 Dagon>은 러브크래프트 원작소설 - 스튜어트 고든 연출 - 브라이언 유즈나 제작이라는 황금콤비가 다시 뭉친 작품이며 지금까지 여러 편의 호러 명작들을 만들어 냈다.